[CEO 한마디] 이상운 (주)효성 부회장
“오케스트라 악기들은 각자의 역할이 분명하다. 심벌즈나 트라이앵글 같은 악기도 두드러지진 않지만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하다. 아무리 사소해 보여도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각자 해야 할 일을 확실히 이해하고,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하모니를 이뤄야 글로벌 일류기업이 될 수 있다.”

-이상운 (주)효성 부회장. 임직원에게 보낸 ‘CEO 레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