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찍히는 방법,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은?(사진=KBS)



`옛날 한국인 얼굴`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사진 잘 찍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 결혼정보업체가 사진 잘 찍히는 방법을 제시했다.



결혼접보업체에 따르면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부끄러움이나 경직없이 당당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메이크업의 중요성, 최상의 컨디션 등도 사진 찍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런 가운데 국립중앙박물관이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가면을 공개했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가면은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튀어나온 턱 등 전체적으로 강렬한 인상이다.



2-3세기 부여에서 만든 금동 가면으로 말이나 무기 등에 부착한 장식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성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속눈썹 길이도 관심을 모은다.



미국의 `폭스뉴스`가 최근 눈썹 정보 3가지를 소개해 화제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눈썹은 평균 500개 안팎인 것으로 조사됐다. 자라는 속도는 머리카락과 비교해 매우 느리다.



또 눈은 눈썹에 따라 달라진다. 눈썹의 길이나 양에 따라 눈 인상이 달라지고 미세한 표정의 변화가 생긴다고 전했다.



폭스뉴스는 최적의 속눈썹 길이에 대해 눈을 떴을 때 폭의 3분의 1 길이가 가장 적당하다고 밝혔다.



이 길이는 속눈썹이 안구 건조를 막는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시했다.



참고로 낙타의 긴 속눈썹은 사막 모래바람을 견디는 비결이라고 한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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