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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vs초아, 보일듯말듯 29금 `섹시女` 승자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정화 초아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예정화가 인터넷 방송에 앞서 아침 수영으로 몸을 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정화는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하면 운동 효과가 두 배라는 이야기를 듣고 꾸준히 했다"며 "오늘 저만 잘 따라 하시면 국가대표급 몸매 만들어드리겠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반면 초아는 이날 방송에서 락밴드 기타리스트로 변신, 기타를 연주하면서 감미로운 노래를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초아는 "여러분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셨으니 제가 정신 차려서 더 좋은 방송 보여드리겠다"며 의욕을 다졌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초아 볼륨 몸매 사진=에스콰이어, 예정화 인스타그램)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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