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무한도전
사진=방송화면/무한도전
'무한도전' 식스맨 광희가 드디어 방송에 등장한다.

9일 방송을 앞둔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신고식’ 특집으로 꾸며져, 새롭게 합류한 광희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 주 방송된 '무한도전' 예고편에는 새 멤버 광희가 빨래집게로 얼굴 집기, 얼굴로 랩 뚫기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쫄쫄이’ 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장면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던 상태였다.

특히 이번 '무한도전' 녹화에서 모든 '무한도전' 멤버들은 ‘쫄쫄이’ 의상을 착용하고 세차장과 목욕탕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무한도전 클래식’ 특집을 떠올리게 했다. '무한도전' 새 멤버 광희 역시 온몸을 내던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무한도전' 새 멤버 광희가 합류한 '무도신고식'은 9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예정이다.

'무한도전' 새로운 멤버 광희에 대해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기대된다" "무한도전 10주년 대박" "무한도전 광희 잘해주길" "무한도전 광희 잘해라" "무한도전 광희 화이팅" "무한도전 광희 그래도 잘했으면" "무한도전 광희 웃기기는 할듯" "무한도전 광희 과연 잘적응할지" "무한도전 웃기려나" "무한도전 본방사수합니다" "무한도전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