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가인 주지훈 가인 주지훈 가인



주지훈 "이상형, 고양이 같은 여자"...`가인 딱이네!`



배우 주지훈과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열애중인 가운데, 과거 주지훈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지훈은 지난 2012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은 일에 집중하고 싶다. 아직 결혼 생각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다만 고양이 같은 여자를 만나고 싶다. 어릴 때부터 일하고, 집의 가장 역할을 해 와서 일이 필요하다는 걸 안다. 그래서 여자도 독립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주지훈, 과거 가인에게 받은 문자메시지 보니.."폭소"
ㆍ컴백 전효성, `29禁 섹시` 고집하는 이유는? "나의 은밀한 부분"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청순 외모+볼륨 몸매` 비키니 자태가 `화끈`
ㆍ위기의 홍준표 처남 사기혐의 체포영장··매형은 같은 날 검찰 소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