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웅인 "장현성,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왜?





배우 정웅인이 장현성이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랐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져 정웅인과 배우 장현성 최원영 서현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은 장현성의 실제 성격에 대해 폭로했다.



정웅인과 장현성은 S예대 89학번 동기이다. 정웅인은 동기 장현성에 대해 "장현성이 저렇게 잘될 줄 꿈에도 몰랐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정웅인은 "장현성은 자기 생활이 너무 많고 고지식하다"며 "옛날에 아버지한테 전화하면 `아 호주`라고 했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전효성 `반해` 컴백, 란제리 화보 보니 `반하겠네~`
ㆍ라디오스타 연극배우 서현철♥정재은, `콩나물`로 시작한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윤소희 카이스트, 男心 홀리는 `쭉쭉 볼륨+빵빵 스펙`‥비결이 뭐야?
ㆍ남태희 무차별 폭행 영상 보니..뒤따라온 상대편 얼굴을 발로 `헉` [영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