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효성, '군살 찾아 보기 힘든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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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연수 기자 ] 가수 전효성이 7일 오전 서울 서교동 예스 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FANTASIA)'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염을 펼치고 있다.
전효성의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FANTASIA)'는 타이틀 곡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 등 전곡 모두 심혈을 기울여 가장 '전효성다운 앨범'을 만날 수 있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전효성의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FANTASIA)'는 타이틀 곡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 등 전곡 모두 심혈을 기울여 가장 '전효성다운 앨범'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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