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바우처 카드 일원화 필요" 입력2015.05.06 20:50 수정2015.05.07 03:49 지면A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가 브리핑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6일 국회에서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한 바우처 카드의 일원화’ 공청회를 열고 “한 장의 카드로 국가가 제공하는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정부가 사회보장 등의 서비스를 구매권 형태로 제공)의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2007년 도입된 바우처 제도는 어려운 카드 발급 절차, 지방자치단체 업무부담 확대, 발급 비용 증가로 제도에 대한 불만이 표출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진명구 기자pmg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巨野의 횡포…'예산 감액안' 예결위서 사상 첫 강행 처리 2 野, '예산 감액안' 예결위서 강행 처리…與 반발 퇴장 [종합] 3 [속보] 野, '예산 감액안' 예결위서 강행 처리…與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