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12집 포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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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컴백을 선언했던 가수 이승철이 6일 선공개곡 '마더'(MOTHER)를 발표하며 12집 활동의 포문을 연다.
이승철은 6일 낮12시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12집 선공개곡 '마더'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마더'는 이번 12집 음반 작업 내내 유독 이승철의 마음을 훔쳤던 노래다.
지난해 어머니를 눈물로 떠나 보내야했던 이승철의 남다른 사연과도 연관이 있는 노래이기도 하다. 모친의 부재에서 비롯된 마음을 이 노래는 대변한다. 특히 작곡가 김유신과 함께 이승철이 공동 작곡,작사 그리고 편곡까지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어머니의 빈자리를 특히나 가슴 깊이 느끼고 있는 이승철은 이 노래를 바탕으로 어머니의 소중한 존재감과 가 치가 더욱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기를 진정성을 담아 고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승철은 6일 낮12시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12집 선공개곡 '마더'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마더'는 이번 12집 음반 작업 내내 유독 이승철의 마음을 훔쳤던 노래다.
지난해 어머니를 눈물로 떠나 보내야했던 이승철의 남다른 사연과도 연관이 있는 노래이기도 하다. 모친의 부재에서 비롯된 마음을 이 노래는 대변한다. 특히 작곡가 김유신과 함께 이승철이 공동 작곡,작사 그리고 편곡까지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어머니의 빈자리를 특히나 가슴 깊이 느끼고 있는 이승철은 이 노래를 바탕으로 어머니의 소중한 존재감과 가 치가 더욱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기를 진정성을 담아 고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