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선물은 어린이날 연휴로 휴장했다.

지난 4일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 오른 269.65포인트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136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 지수는 0.5% 하락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