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 프랭클린템플턴이 1.11% 처분 입력2015.05.04 11:10 수정2015.05.04 11: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휴비츠 주식 11만6822주(지분 1.11%)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4.65%로 줄었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