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일본서 84억 해양플랜트 수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강엠앤티가 일본 JGC사로부터 FLNG에 사용되는 Flare Derrick을 약 84억에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해양플랜트는 말레이지아 ` Rotan` 가스전에 계류될 FLNG (LNG-FPSO, 부유식 천연가스 생산ㆍ저장ㆍ하역 설비)로서 연간 150만톤의 LNG를 생산하도록 설계됐으며, 삼강엠앤티는 이중 약 1,750톤에 달하는 Flare Derrick을 담당하여 제작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삼강엠앤티가 그동안 쌓아온 해양부문의 공사실적을 높이 인정받아 세계적 엔지니어링 기업인 일본JGC와 첫 계약이 이뤄졌다"며 "앞으로 양사가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이루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삼강엠앤티는 지난 3월에도 일본 IHI사로부터 해양플랜트 94억을 수주한 바 있다.
한편, 이번 공사 계약기간은 2016년 12월 15일까지이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vs예정화, 男心 저격하는 `19금 몸매` 승자는?
ㆍ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연우진과 19禁 몸짓‥"침대에 누워서 뭐해?"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19禁 화끈 열파참 서유리VS복면가왕 가희...승자는?
ㆍ복면가왕 가희 `19禁 볼륨 몸매` 과시‥"섹시美 철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에 수주한 해양플랜트는 말레이지아 ` Rotan` 가스전에 계류될 FLNG (LNG-FPSO, 부유식 천연가스 생산ㆍ저장ㆍ하역 설비)로서 연간 150만톤의 LNG를 생산하도록 설계됐으며, 삼강엠앤티는 이중 약 1,750톤에 달하는 Flare Derrick을 담당하여 제작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삼강엠앤티가 그동안 쌓아온 해양부문의 공사실적을 높이 인정받아 세계적 엔지니어링 기업인 일본JGC와 첫 계약이 이뤄졌다"며 "앞으로 양사가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이루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삼강엠앤티는 지난 3월에도 일본 IHI사로부터 해양플랜트 94억을 수주한 바 있다.
한편, 이번 공사 계약기간은 2016년 12월 15일까지이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vs예정화, 男心 저격하는 `19금 몸매` 승자는?
ㆍ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연우진과 19禁 몸짓‥"침대에 누워서 뭐해?"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19禁 화끈 열파참 서유리VS복면가왕 가희...승자는?
ㆍ복면가왕 가희 `19禁 볼륨 몸매` 과시‥"섹시美 철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