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
“코미디에서 즉흥 연기가 이뤄지려면 상대의 말을 잘 듣고 ‘그래, 그리고’라는 추임새를 넣어줘야 한다. 그러면 상대로부터 저절로 창의적인 대사가 나온다. CEO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려면 상대의 이야기를 집중해 듣고 추임새를 덧붙여줘야 한다.”

-코미디언 출신으로 트위터 CEO가 된 딕 코스톨로,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