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은 29일 득량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940억6600만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2월27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