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윤소이 채정안 썸남썸녀 윤소이 채정안



썸남썸녀 윤소이와 채정안이 코믹한 모델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이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정한 하이패션을 일깨우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의 두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와 채정안은 독특한 점프수트 차림의 윤소이와 흰 와이셔츠에 검은 정장 바지로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코믹한 모델 포즈를 취하며 개그맨 장도연, 박나래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 채정안과의 15년 전 만남을 회상하며 "데뷔 전 무작정 소속사를 찾아간 나를 보고 채정안이 `얘 되겠다`라고 말했다"는 일화를 털어놨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 `막말 트리오` 옹달샘 기자회견 "스스로 하차 안 해"··싸늘한 여론 어쩌나?
ㆍLG G4, 최저 40만원대 구매가능?..최대 지원금 얼마? 관심 급증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방탄소년단, 컴백 앞두고 올린 제이홉 사진 보니.."상큼해"
ㆍ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생선이 큰 효과?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