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윤소이, 몸무게 58kg까지 나간 적 있어…지금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썸남썸녀' 윤소이
SBS '썸남썸녀'에 출연한 윤소이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몸무게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소이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몸매 관리 비결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윤소이는 "먹는 것을 조심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 초반에 수녀복을 입을 땐 몸매가 살짝 가려져서 방심했다. 야식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몸무게가 58kg까지 나갔다. 중후반 재벌가 며느리로 입성하면서 패션에 변화를 줘야 해서 급하게 다이어트를 해 50kg까지 뺐고 최근까지 근근이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28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태어난지 100일 됐을 때 어머니와 아버지가 헤어졌다"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SBS '썸남썸녀'에 출연한 윤소이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몸무게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소이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몸매 관리 비결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윤소이는 "먹는 것을 조심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 초반에 수녀복을 입을 땐 몸매가 살짝 가려져서 방심했다. 야식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몸무게가 58kg까지 나갔다. 중후반 재벌가 며느리로 입성하면서 패션에 변화를 줘야 해서 급하게 다이어트를 해 50kg까지 뺐고 최근까지 근근이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28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태어난지 100일 됐을 때 어머니와 아버지가 헤어졌다"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