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기간보다 41.6% 증가한 64억 7천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08억 1천600만 원으로 작년보다 9.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7억 6천900만 원으로 26.6% 증가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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