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디잡는 주흥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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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 컨트리 클럽(파72ㅣ7,158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시즌 개막전인 `제 11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총상금 4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주흥철이 1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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