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여가부, 청소년 자립지원 협약 입력2015.04.23 20:56 수정2015.04.24 04:1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타벅스코리아와 여성가족부는 23일 경기 용인시 푸른꿈청소년쉼터에서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스타벅스는 쉼터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교육생에겐 스타벅스 입사 지원시 우대 혜택을 주기로 했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왼쪽)과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대상에 인천시·강화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 효율성이 뛰어난 지자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2 [속보]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장서우 기자 3 [속보]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