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지, 1분기 영업손 40억…전년비 '적자지속'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풍제지는 22일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40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0억3400만원으로 3.3%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0억89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0억3400만원으로 3.3%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0억89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