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수익력을 강화하기 위해 840억9500만원 규모의 6350TEU급 콘테이너선 1척을 신규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