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은 내셔널 트레이딩 그룹이 제기한 보수지금청구소송에서 1심 승소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LS산전 측은 "심리결과 원고의 서비스 제공은 이라크 법에 의해 허용되지 않으므로 원고의 청구는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