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는 광교신도시 상현동에 다음달 용인종합가족센터와 상현도서관을 개관한다. 용인종합가족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488㎡ 규모로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육아정보지원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