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제 1대 가왕인 `황금락카 두통썼네`에 대한 궁금증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이 그의 손에 주목하고 있다.



19일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1대 복면가왕이 2대 자리를 두고 출연자와 경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고, 이에 일부 네티즌들이 연예인 사진, 방송 등을 통해서 정체를 밝히고자 애쓰고 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로는 루나, 유미, 진주가 거론됐는데, 그 중 루나는 손톱의 색과 새끼손가락 모양, 다리 모양 등이 일치한다는 주장에서이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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