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안방극장을 사로 잡고 있는 김희선의 교복 패션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김희선은 상큼 발랄한 스쿨룩을 연출, 여고생으로 완벽 변신했다.

김희선은 매회 교복에 유니크한 아이템을 매치하여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스쿨룩을 선보이고 있는데 단정한 교복에 캐주얼한 니삭스와 운동화, 그리고 백팩 등의 아이템을 더해 톡톡 튀는 교복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10회에서 교복과 매치한 플라워 패턴의 컬러풀한 김희선 백팩은 밋밋한 교복에 포인트를 살리고 트렌디함을 더해줬다는 평.

김희선이 착용한 백팩은 런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캐스키드슨(Cath Kidston)의 베스트 인기 프린트인 ‘파라다이스 번치(Paradise bunch)’ 프린트의 제품으로 귀여운 플로럴 프린트가 돋보여 평범한 패션에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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