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4·16 약속의 밤'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원혜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가수 김장훈 등이 참석했으며, 시민 만여 명이 자리해 슬픔을 나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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