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5.04.16 21:09
수정2015.04.17 03:24
지면A18
롯데마트는 오는 22일까지 ‘한우 소비 촉진 행사’를 열고 30t 규모의 한우 등심을 시세보다 최대 25% 저렴하게 판매한다.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은 정상가보다 20% 싼 5400원에 판다. 롯데 신한 KB국민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25% 할인된 4920원에 살 수 있다. ‘1+등급 지리산 진심한우 등심’(100g·냉장)은 20% 저렴한 712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