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서이숙, 뒤통수 `팍` 채시라 기절 병원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가 서이숙에게 맞아 기절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서이숙







4월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에서는 김현숙(채시라)이 나말년(서이숙)에게 맞고 병원에 입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숙은 이루오(송재림)에게 찾아가 “다시는 내 딸 마리한테 연락하지 말라”는 말을 하며 둘 사이를 반대했다. 이를 뒤에서 지켜보던 나말년은 화가 나 김현숙의 뒤통수를 가방으로 내리쳤다.



결국 김현숙은 기절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말년은 “이런 미친년”이라고 말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병원에 누워있던 김현숙은 자신을 찾아온 딸 정마리(이하나)에게 “걔도 나말년 선생 아들인거 알았어, 몰랐어?”라고 말하며 이루오가 나말년의 아들임을 언급했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방송 캡처)


채현주기자 ch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혼변호사는연애중` 조여정, 19禁 한뼘 비키니 몸매‥男心 `후끈후끈`
ㆍ달샤벳 신곡 조커 방송 불가 판정, 유례없는 29禁 수위 `아찔`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 뮤비` 장한나vs엄정화, `아찔`한 19금 몸매대결 승자는?
ㆍ`간신` 김강우, 임지연-이유영 19금 노출에 "변태로 몰릴 수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