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은 계열회사인 한연개발에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3591㎡의 토지 및 건물을 129억원에 양도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29.29%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