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맑아져 … 오전 5시 서울 5.1도 인천 7.2도 수원 6.4도 춘천 3,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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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후 아침에 서쪽 지방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일부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에는 아침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부 내륙에는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간에는 내린 눈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를 기상청은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5.1도, 인천 7.2도, 수원 6.4도, 춘천 3,8도, 강릉 3.2도, 청주 7도, 대전 6.8도, 광주 7.1도, 대구 8.7도, 부산 7.9도, 제주 10.3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3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동해 남부해상에는 오전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전 해상에는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어로 활동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일부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에는 아침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부 내륙에는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간에는 내린 눈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를 기상청은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5.1도, 인천 7.2도, 수원 6.4도, 춘천 3,8도, 강릉 3.2도, 청주 7도, 대전 6.8도, 광주 7.1도, 대구 8.7도, 부산 7.9도, 제주 10.3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3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동해 남부해상에는 오전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전 해상에는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어로 활동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