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과 화이자제약은 “긴급구호대가 의료인으로서 에볼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의료인의 본질과 역할을 극명하게 보여줬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제67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수상팀에는 모두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