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걸그룹 케이걸즈(K-Girls)가 중국에서 미모를 밝혔다.



뷰티한국은 그룹 케이걸즈가 중국 북경에 위치한 Joy City 內 Air China가 운영하는 어린이 직업체험관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에어 차이나(Air China)와 주중한국문화원간의 업무 협약에 따른 체험관 홍보 차원에서 마련됐다. 케이걸즈는 주중한국문화원 홍보대사 자격으로 이 자리에 함께 했다.



케이걸즈 관계자는 "에어 차이나 어린이 직업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을 하며 직업에 자신의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장소"라며 "앞으로 주중한국문화원의 지원 아래 중국내 한국 어린이 및 관광객 유치에 보다 힘을 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지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D컵 대결 추자현vs예정화, 무한도전 식스맨-마이리틀텔레비전 출연 `깜짝`
ㆍ복면가왕 아이비vs예정화, 아찔 `D컵` 볼륨 대결‥男心`후끈`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과거 `19禁` 한뼘 비키니 몸매‥"심쿵!"
ㆍ`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vs초아, `D컵볼륨+애플힙` 명품 몸매 승자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