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태 녹십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녹십자 주식 5600주(지분 0.04%)를 장내에서 팔았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0.10%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