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장중 380만원 '터치'…SK텔레콤·네이버 제치고 시가총액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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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장중 383만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시가총액 순위도 껑충 뛰었다.
오전 9시9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4.59% 오른 371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외국인과 국내 투자자들이 동반 매수에 나서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시가총액 순위는 SK텔레콤과 네이버를 제치고 7위로 올라섰다. 이 시간 현재 아모레퍼시픽 시가총액은 21조6939억원을 나타냈다. 6위인 포스코와의 시가총액 격차는 4000억원 수준에 불과하다.
네이버와 SK텔레콤은 8위와 9위로 시가총액 규모가 21조2000억원대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오전 9시9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4.59% 오른 371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외국인과 국내 투자자들이 동반 매수에 나서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시가총액 순위는 SK텔레콤과 네이버를 제치고 7위로 올라섰다. 이 시간 현재 아모레퍼시픽 시가총액은 21조6939억원을 나타냈다. 6위인 포스코와의 시가총액 격차는 4000억원 수준에 불과하다.
네이버와 SK텔레콤은 8위와 9위로 시가총액 규모가 21조2000억원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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