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성립 STX대표이사의 사장 후보안을 상정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서울 대우조선해양 본사에서 오전 9시부터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사회가 이를 결정하면 대우조선해양은 5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새 사장 선임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산업은행은 대주주의 자격으로 지난 7일 정성립 대표를 대우조선해양의 신임 사장 후보로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성립 신임 사장 후보는 이번 임시 이사회에 출석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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