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는 특별관계인인 기획재정부가 보유하고 있던 한국특수형강 주식 2만9180주(2.92%)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중인 한국특수형강 주식이 4만9648주(4.96%)로 감소했다고 9일 신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