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아파트의 힘, 청약 경쟁률에서도 확연히 드라나…품질 및 투자가치 높아 인기

- 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태전지구에서 선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 ‘태전 아이파크’

-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40가구







봄 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유명 브랜드 아파트의 활약이 눈에 띈다. 쏟아지는 분양 물량 속에서도 브랜드 아파트가 더욱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을 달성하고 있는 것.





비슷한 시기에 같은 용인 지역에서 청약 접수한 ‘e-편한세상 수지’(1092가구)가 9062명이 몰려 평균 8.3대1의 경쟁률로 전주택형 1순위 마감된 반면, 용인 역북 ‘골드클래스’는 619가구 모집에 1순위 99명만이 청약해 역시 대거 미달되며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동일 지역 내에서도 브랜드 차이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 것.





일반적으로 브랜드 아파트는 상품이나 커뮤니티, 조경 등에 신경을 많이 써 품질과 투자가치가 뛰어나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1군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진행이 가능하며,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환금성도 뛰어나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광주시 태전4지구에서 1군 브랜드 아파트가 4월 중순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의 ‘태전 아이파크’가 주인공.





‘태전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에 전용면적 59~84㎡ 총 640가구로 이뤄졌다. 오는 4월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단지는 광주시의대규모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신도시급 택지지구인 태전지구에 위치해 있다. 태전지구는 총 7지구로 구성되며, 아래 붙어 있는 고산지구까지 개발되면 약 1만3000 가구 규모의 수도권 동남부 미니신도시로 탈바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 완성 시 교육?문화?상업 등을 지구 내에서 해결이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 광주시는 물론 수도권 남부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태전 아이파크’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미니 신도시로 갖춰지는 태전지구의 모든 인프라를 누리기 가장 좋은 명품입지에 자리잡았다는 점이다.





먼저 아이들의 통학환경이 뛰어나다. 단지 바로 북측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원거리 이동 없이 도보로 통학을 할 수 있다. 또 향후 태전지구 내에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시설과 어린이 공원이 갖춰질 예정이라 교육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상업지구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남측은 태전지구 중심상업지역으로, 해당 지역 내에 예정된 대형 쇼핑타운이 단지와 바로 접해 있어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있는 등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교통여건도 잘 갖췄다. 45번 국도를 이용하게 되면 장지IC를 통해 분당까지 20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또 하남과 용인을 차량으로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2016년 성남~여주 복선전철 광주역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 접근성도 더욱 좋아진다. 광주역에서 판교역까지는 세 정거장으로 약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으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총 7정거장으로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진다. 2017년 개통 예정인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도 차량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입지 뿐 아니라 단지 설계도 뛰어나다. ‘태전 아이파크’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느낄 수 있으며,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평면 구성으로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일부세대는 4Bay를 적용했으며, 84㎡형은 취미실과 공부방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도 제공된다. 분양문의 : 031-797-3222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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