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무료 교육을 진행합니다.



중기청은 이 같은 내용의 `트리즈(TRIZ) 경영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리즈는 1940년대 구소련이 개발한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론으로, 신기술 개발 분야에 효과가 높아 최근 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방법론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중기청은 소개했습니다.



중기청은 오는 21일부터 전국에서 중소기업 경영자와 연구소장 등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제트리즈협회의 레벨1∼2 자격 취득이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도 23일 서울에서 시작합니다.



이번 세미나·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이노비즈협회 정책기획팀(031-628-9645)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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