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에스텍, 최대주주 지분 확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스앤에스텍은 최대주주인 정수홍 씨가 신주인수권(워런트) 행사를 통해 에스앤에스텍 주식 32만4149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런트의 행사가격은 3085원으로, 총 10억원 규모다.
정씨는 신주인수권 행사 자금 마련을 위해 앞서 10만865주를 장내매도한 있다. 신주인수권 행사 후 보유지분은 21.91%로, 매도 전인 20.98%보다 0.9%포인트 증가한다.
에스앤에스텍 관계자는 "이번 신주인수권 행사는 에스앤에스텍의 신규 반도체용 하이엔드 블랭크마스크 성과 기대 등 최대주주의 믿음이 반영된 것"이라며 "최대주주가 보유한 잔여 신주인수권 또한 지분 확대를 위해 향후 행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이번 워런트의 행사가격은 3085원으로, 총 10억원 규모다.
정씨는 신주인수권 행사 자금 마련을 위해 앞서 10만865주를 장내매도한 있다. 신주인수권 행사 후 보유지분은 21.91%로, 매도 전인 20.98%보다 0.9%포인트 증가한다.
에스앤에스텍 관계자는 "이번 신주인수권 행사는 에스앤에스텍의 신규 반도체용 하이엔드 블랭크마스크 성과 기대 등 최대주주의 믿음이 반영된 것"이라며 "최대주주가 보유한 잔여 신주인수권 또한 지분 확대를 위해 향후 행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