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 자회사에 44억원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5.04.03 13:19 수정2015.04.03 13: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상아프론테크는 자회사인 쑤저우 상아 프론테크(SUZHOU SANG-A FRONTEC)에 대해 43억9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2%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4월3일까지다.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 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