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되면서 부쩍 야구장을 찾는 여성들의 수가 늘었지만, 야구를 앉아서만 관람한다고 생각하며 힐을 신고 가는 것은 금물이다. 의외로 많은 활동량이 필요한 야구장에서 발끝까지 돋보이고 싶다면 나인웨스트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니커즈를 참고하자.



평소 페미닌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인웨스트가 이번 봄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야구장 코디에 안성맞춤인 `텔리(TELLY)` 라운드 토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나인웨스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텔리(TELLY) 스니커즈는, 통기성 높은 어퍼의 메쉬 소재와 가벼운 무게, 미끄러움 방지를 위한 고무 굽 등 실용적인 면이 대폭 추가되어,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함께 야구장에서 발이 불편할 걱정 없이 흥겹게 응원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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