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업공시] (3일) 씨그널정보통신 등 입력2015.04.04 04:24 수정2015.04.04 04: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그널정보통신=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타법인 출자 추진 중. 20억원 CB 발행 결정.▲아큐픽스=박상돈 대표 사임.▲오성엘에스티=태양광사업 매각 공고 결정.▲와이즈파워=상장폐지 사유 발생.▲코아크로스=리치우드에셋이 코아크로스 등을 상대로 10억원 대여금 반환 청구소송 제기. 종속회사인 휘라포토닉스가 3 대 1 감자 결정.▲GT&T=아이지넷 흡수합병.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빼고 신흥국 증시 회복…대만·인도 '뭉칫돈' 몰린다 ‘트럼프 트레이드’로 흔들리던 인도, 대만 등 신흥국 증시가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낮아진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강달러 현상 완화 등에 외국인 매수세가 다시 살아나면서다. 한국 시... 2 2차 계엄 루머·탄핵 급물살…코스피 '롤러코스터' 국내 증시가 연일 정치 리스크에 휘둘리고 있다. 6일 ‘2차 계엄’이 임박했다는 소문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 등으로 코스피지수가 장중 한때 2400선을 내줬다. ... 3 외국인, 계엄사태에도…네이버·현대로템 샀다 계엄령 파동으로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돈을 빼는 가운데 반도체 장비주, 조선주, 엔터주 등은 순매수하고 있다. 실적이 내년까지 반등 흐름을 탈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이다. 최근 상황이 증시의 기초체력(펀더멘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