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혼을 앞두고 영화 개봉, 화보 촬영 등 바쁜 일정 속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우 윤승아가 더바디샵 이후 오랜만에 화장품 모델로 나선다.



윤승아가 지난 2012년 말 LG생활건강과 프랑스 코티사가 설립한 합작회사 코티코리아가 대표 브랜드 필로소피(philosophy)의 2015년 야심작 `리뉴드 호프 인 어 자(Renewed hope in a jar)` 출시와 함께 모델로 낙점된 것.



이에 따라 윤승아는 최근 필로소피 화장품 광고 화보를 촬영했으며, 화보 속에서 그녀의 일상을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필로소피는 `호프(hope)` `퓨리티(purity)` `그레이스(grace)` `미라클(miracle), `조이(jpy)` 등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제품명으로 여성들에게 외적 아름다운 뿐 아니라 삶에 대한 영감까지 전하는 철학을 갖고 있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길건 기자회견 "김태우 부인 김애리 취임 후 문제" 메건리와 같은 주장… 진실은?
ㆍ스타제국 공식사과문으로 `너 왜 반말이니` 논란 종지부 찍나…
ㆍ로또 1등 722억! 35명이 한곳에서 나온 이유가.. 충격!
ㆍ박명수 교통사고 난 레인지로버, 억대 가격대 다양한 성능 `눈길`
ㆍ김태희, 옆트임 드레스로 아찔한 각선미 드러내...`시선집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