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상승 이끈 외국인, 코스피 급등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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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등의 원천은 외국인의 달라진 태도다. 특히 선물 시장에서 두드러진다. 17일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무려 1만802계약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2101계약, 16일 5112계약에 이어 날이 갈수록 순매수 규모를 크게 늘리고 있다. 지난주 초 갑작스레 순매도로 돌아섰던 것과는 또 다시 정반대 움직임이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선물 상승에 대해 “최근 몇 차례 2000선 안착 시도에서 파생형 상장지수펀드(ETF)의 청산이 집중되는 등 성장통을 겪었다”며 “이 상황에서 다시 2000선을 만나자 매물 공백이 발생해 가벼운 상승이 가능했다”고 분석했다. 또 코스피200에 특례편입된 삼성에스디에스와 제일모직이 급등하면서 외국인 선물매수를 자극했고, 3월 동시만기일과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등을 거치면서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사라진 것도 반등의 이유로 꼽았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조흥, 한진해운, 동화기업, 현대페인트, 테라셈, 삼성제약, TJ미디어, 유진기업, 삼양사우, 일신석재, BGF리테일, 신성이엔지, 아모레G, LG생활건강, 키이스트, 현대백화점, 대상, 한일시멘트, SK텔레콤, 녹십자셀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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