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 지난해 영업익 28억…전년비 380.4%↑ 입력2015.02.27 13:17 수정2015.02.27 13: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텔레필드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8억9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80.4%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36억800만원으로 전년보다 55.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억700만원으로 580.0% 증가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