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배우 오현경이 2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감독 신한솔, 제작 (주)전망좋은 영화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수미, 정만식, 김정태, 이태란, 이영은 등이 출연하는 '헬머니'는 고삐리 일진부터 디스전문래퍼, 자갈치 할매, 욕쟁이 경찰, 지하철 막말녀 등 전국 각지 욕의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레전드를 가릴 욕 배틀 오디션을 다룬 영화로 오는 3월 5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