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5.02.25 21:33
수정2015.02.26 02:16
지면A27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 은퇴에 대비해 귀농·귀촌 및 도시농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2015년 귀농·귀촌 연계 도시농업 사업’에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울산시는 ‘귀농·귀촌인 지원사업’으로 귀농·귀촌 종합센터 운영, 귀농·귀촌 및 도시농업 교육 지원, 예비 귀농·귀촌인 팜투어 운영, 귀농·귀촌인 안정적 정착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