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은 2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9억82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7억9100만원으로 12.8%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7억8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