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서울모터쇼` 4월 2일 개막…신형 K5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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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서울모터쇼가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 33개 업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오는 4월 2일부터 12일까지 10일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업체로는 현대차와 기아차, 한국GM, 쌍용차, 르노삼성 등 9개 업체가, 해외 업체로는 8년 만에 참가하는 벤틀리를 비롯해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재규어 등 24개 업체가 전시장을 마련합니다.
이 가운데 이탈리아의 람보르기니와 중국 선롱버스를 비롯해 미국의 캠핑카 제작사인 에어스트림, 전기차 제조 전문업체인 한국의 코니자동차와 미국의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은 올해 처음 서울모터쇼에 참가합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현대차의 콘셉트카와 기아차의 신형 K5, 한국GM의 차세대 스파크 등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6종을 포함한 총 33종의 신차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기아차의 레이와 쏘울, BMW의 i3, 닛산 릿프 등 전기차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졸음 방지 핸들 진동기능 등 미래 자동차의 기반기술 등도 전시됩니다.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은 "장기적으로 세계 4대 모터쇼에 버금가는 규모로 서울모터쇼를 성장시키려 한다"며 "올해 65만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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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업체로는 현대차와 기아차, 한국GM, 쌍용차, 르노삼성 등 9개 업체가, 해외 업체로는 8년 만에 참가하는 벤틀리를 비롯해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재규어 등 24개 업체가 전시장을 마련합니다.
이 가운데 이탈리아의 람보르기니와 중국 선롱버스를 비롯해 미국의 캠핑카 제작사인 에어스트림, 전기차 제조 전문업체인 한국의 코니자동차와 미국의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은 올해 처음 서울모터쇼에 참가합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현대차의 콘셉트카와 기아차의 신형 K5, 한국GM의 차세대 스파크 등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6종을 포함한 총 33종의 신차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기아차의 레이와 쏘울, BMW의 i3, 닛산 릿프 등 전기차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졸음 방지 핸들 진동기능 등 미래 자동차의 기반기술 등도 전시됩니다.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은 "장기적으로 세계 4대 모터쇼에 버금가는 규모로 서울모터쇼를 성장시키려 한다"며 "올해 65만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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