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경남·울산·부산지역 아파트 관리비를 조회·납부할 수 있는 ‘행복한 아파트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아파트 관리비 조회와 자동이체 신청이 가능하며 입주민 커뮤니티, 배달서비스, 생활편의 서비스, 금융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경남은행은 5월22일까지 신청 고객에게 아파트 관리비 차감과 경품 제공 혜택을 제공한다.